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三時のほうが夜だった

3시가 차라리 밤이었다

어둠은 그대로고 부르는 이름만 바뀌었다 — 가장 느리고 가장 넓은 곡, 유일한 B단조.

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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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一時間 前まで

まだ 夜だと 言えた

暗いのは 同じ

空も 同じ色

なのに 名前が 違う

四時は 夜じゃない

かといって 朝でもない

どこにも 属してない

三時なら

まだ 起きてるだけ

四時になると

寝てないになる

三時のほうが 夜だった

同じ暗さなのに

三時のほうが 夜だった

呼び方が 変わる

三時のほうが 夜だった

それだけで 疲れる

いちばん長いのは

三時から 四時

誰かが 言ってた

本当だった

その一時間で

何も しなかった

ただ 名前が

変わるのを 見てた

三時なら

まだ 起きてるだけ

四時になると

寝てないになる

三時のほうが 夜だった

同じ暗さなのに

三時のほうが 夜だった

呼び方が 変わる

三時のほうが 夜だった

それだけで 疲れる

戻れるなら

三時に 戻りたい

何かが 変わる

わけでもないのに

名前だけでも

夜のままで

三時のほうが 夜だった

同じ暗さなのに

三時のほうが 夜だった

呼び方が 変わる

三時のほうが 夜だった

それだけで 疲れる

한국어 번역

한 시간 전까지

아직 밤이라고 할 수 있었다

어두운 건 같다

하늘도 같은 색

그런데 이름이 다르다

4시는 밤이 아니다

그렇다고 아침도 아니다

어디에도 안 속한다

3시라면

아직 안 잔 것뿐

4시가 되면

못 잔 게 된다

3시가 차라리 밤이었다

같은 어둠인데

3시가 차라리 밤이었다

부르는 이름이 바뀐다

3시가 차라리 밤이었다

그것만으로 지친다

가장 긴 건

3시에서 4시

누군가 말했었다

정말이었다

그 한 시간에

아무것도 안 했다

그냥 이름이

바뀌는 걸 보고 있었다

3시라면

아직 안 잔 것뿐

4시가 되면

못 잔 게 된다

3시가 차라리 밤이었다

같은 어둠인데

3시가 차라리 밤이었다

부르는 이름이 바뀐다

3시가 차라리 밤이었다

그것만으로 지친다

돌아갈 수 있다면

3시로 돌아가고 싶다

뭔가 바뀌는

것도 아닌데

이름만이라도

밤인 채로

3시가 차라리 밤이었다

같은 어둠인데

3시가 차라리 밤이었다

부르는 이름이 바뀐다

3시가 차라리 밤이었다

그것만으로 지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