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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NYA AFTER 1집 비하인드 #3 — Half Asleep: 거꾸로 깐 보컬

앨범에서 가장 흐릿한 곡이자, 코트가 처음 등장하는 곡입니다.

이 곡이 태어난 장면

자는 것도 깬 것도 아닙니다. 상대의 목소리가 꿈속에서 울리고, 자기가 어느 쪽에 있는지 모릅니다. 「깨우지 마 / 아직 반은 / 저쪽에」.

5번 곡의 코트가 여기서 먼저 나옵니다 — 그걸 덮고 자고 있거든요. 「코트 냄새가 / 베개에 옮는다 / 그걸로 충분해 / 그걸로 잠들 수 있어」. 그리고 그 가치를 정확히 압니다 — 「아침에는 사라진다 / 알고 있지만」.

브릿지가 이 곡의 논지입니다 — 「반은 깨어 있어 / 반은 없어 / 그 정도가 / 딱 좋아」. 온전히 깨어 있으면 마주 봐야 합니다. 절반이라야 버틸 수 있습니다.

사운드 노트

리드 보컬을 겹치고 그중 한 겹을 거꾸로 깔았습니다. 편곡 전체를 로우패스로 흐리고 스냅은 브러시로 눌렀습니다. 앨범에서 가장 윤곽이 없는 곡인데, 의도한 것입니다.

한 줄

どっちも 同じ / どっちも あなた — 둘 다 같아 / 둘 다 너

꿈이든 방이든 상관없습니다 — 어느 쪽이든 답은 같은 사람입니다. 앨범에서 가장 다정한 줄이, 반쯤 잠든 채로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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