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INYA CLUB 2집 비하인드 #5 — Nobody's Up: 관객이 없어서 자유롭다

앨범의 절정인데, 불을 끄고 소리를 줄인 채로 일어납니다.
이 곡이 태어난 장면
아무도 없는 방, 소리는 줄였고, 그래도 몸이 알아서 움직입니다. 유일한 관객은 창유리에 비친 자기 자신입니다. 서툴러도 괜찮습니다, 「아무도 안 본다」니까요.
붙어 있는 조건이 앨범에서 가장 날카로운 생각입니다 — 「잘하려고 하면 / 재미없어진다 / 아무도 없으니까 / 가장 자유롭다」. 여기서 자유는 규칙이 없는 게 아니라 목격자가 없는 것입니다. 바닥으로 전해질까 봐 발끝으로 움직이고, 미리 사과하고 — 「아랫집 사람이 / 깼다면 미안」 — 그러고는 멈추기를 거부합니다. 「지금 이 삼 분만 / 아무한테도 안 준다」.
사운드 노트
앨범에서 가장 넓은 믹스입니다. 빈 홀에 긴 리버브를 걸어 잘린 보컬 훅이 자기 자신에게 대답하게 했고, 키보드는 스탭으로만 줄였습니다. E 메이저.
한 줄
誰も いないから いちばん 自由だ — 아무도 없으니까 가장 자유롭다
모든 댄스 트랙은 사람이 가득한 방을 위해 쓰입니다. 이 곡은 빈 방을 위해 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