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INYA AFTER 2집 비하인드 #5 — The Building at Night: 시끄럽다고 여기던 소리

건물은 그가 떠나는 걸 모르고, 늘 하던 그대로 계속됩니다.
이 곡이 태어난 장면
윗집 발소리가 열한 시 정각에 납니다. 매일 같습니다. 어딘가에서 배관이 울고, 누군가 물을 씁니다. 「깨어 있는 사람이 있다 / 이름은 모른다」.
전환은 프리코러스에 있습니다: 「시끄럽다고 생각했다 / 계속 그렇게 생각했다 / 오늘 밤만은 / 듣고 있고 싶다」. 소리는 그대로입니다. 남은 밤의 수만 달라졌습니다.
복도 등이 반년째 나가 있는데 아무도 말하지 않았습니다. 「내일부터 / 나도 말할 수 없다 / 고쳐지지 않은 채 / 기억한다」 — 내일부터는 불평할 자격조차 없어지니, 고장이 기억으로 바뀝니다.
마지막 절이 앨범에서 가장 담담한 자리입니다: 「내일 누군가 / 여기 온다 / 윗집 발소리를 / 그 사람이 듣는다」. 건물은 그 없이 계속되고, 같은 발소리가 다른 사람의 것이 됩니다.
사운드 노트
타악을 생활 소음으로 만들었습니다 — 두드림, 노크, 배관 같은 울림. 로즈는 그 아래에 조용히 깔립니다. 소리가 주인공인 곡이라 방음 너머 소리가 악기보다 앞에 있습니다.
한 줄
明日 誰かが / ここに 来る / 上の足音を / その人が 聞く — 내일 누군가 / 여기 온다 / 윗집 발소리를 / 그 사람이 듣는다
원망도 없고 감상도 없습니다. 건물은 애초에 그의 것이 아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