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INYA CLUB 1집 비하인드 #4 — Blue Crayon Dice: 아무렇게나 정하는 기술

이 앨범 한가운데 놓인 게임. 아무것도 결정하지 않는 대신, 크레용을 굴리고 그 결과에 복종합니다. 통제를 포기하는 것처럼 들리지만 사실은 반대입니다 — 불안보다 엉터리 쪽이 취향이 좋다는 걸 알고, 일부러 엉터리한테 고르게 하는 선택입니다.
이 곡이 태어난 장면
글러브박스 안의 파란 크레용, 답을 아는 것처럼 복도의 신발을 계속 쳐다보는 개. 본 라인 앨범들은 새벽 3시에 선택지 앞에서 굳어 버린 사람들로 가득합니다. 이 곡은 거기에 대한 CLUB 라인의 답장입니다. 두 번 묻지 말 것. 굴릴 것. 갈 것.
사운드 노트
128 BPM, 앨범에서 가장 과격한 촙. 보컬을 말 그대로 주사위처럼 잘게 썰어서 — 한 음절 단위로 잘라 마디마다 다시 던지기 때문에 훅이 두 번 다시 같은 자리에 떨어지지 않습니다. 드롭 밑에는 실제로 깡통에 크레용을 넣고 흔든 퍼커션 루프가 깔려 있습니다.
한 줄
二度は 聞かない ただ サイコロを振る — 두 번은 안 묻는다, 그냥 주사위를 던진다
본 라인 디스코그래피 전체가 두 번 묻는 노래들입니다. 이건 안 묻는 첫 곡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