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午前3時まだ君を待つ

새벽 3시, 아직 널 기다려

편의점 창가, 식어버린 커피, 그리고 너.

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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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午前三時

まだ起きてる?

……知ってるよ

あなたも

 

消したはずの名前を

また指でなぞってる

既読のつかない画面

何度も開いてしまう

 

窓の外は静かな雨

時計だけが進んでく

「忘れた」って言った夜ほど

あなたが近くにいる

 

会いたいなんて

言えるわけない

でもこの部屋は

あなたの匂いがする

Why are you still here?

 

午前三時

まだ君を待つ

来ないってわかってるのに

ドアの音を探してる

午前三時

まだ君を待つ

嫌いになりたいのに

心だけが君を呼ぶ

 

Wait, wait

まだ消えない

Stay, stay

まだ離れない

Wait, wait

午前三時

君を

君を

君を待つ

 

あなたの癖も

声の低さも

忘れたふりなら

上手くなったよ

 

新しい誰かと

笑ってみても

その笑い方だけ

どうしても似せられない

 

スマホを伏せて

目を閉じても

頭の中で

あなたが笑う

 

戻れないって

何度言えばいい?

この心だけ

まだ聞いてくれない

Say you miss me.

 

午前三時

まだ君を待つ

来ないってわかってるのに

鍵を開けたまま眠る

午前三時

まだ君を待つ

傷つけられた記憶より

抱きしめられた夜を選ぶ

 

Ah...

Ah...

 

もし今

ドアが開いたら

私はきっと

何も聞かない

どこにいたの?

誰といたの?

そんなことより

ただ一度だけ

私の名前を

呼んでほしい

 

呼んで

呼んで

呼んで

もう一度

Say my name.

今すぐ来て!

 

午前三時

まだ君を待つ

終わらせたいと思うほど

もっと君が欲しくなる

午前三時

まだ君を待つ

明日になれば消えるなんて

そんな嘘はもういらない

 

待つ

待つ

まだ君を待つ

午前三時

午前三時

Come back

Come back

まだ

ここにいる

 

午前三時

もう朝なのに

どうしてまだ

君を待ってるの?

한국어 번역

새벽 세 시

아직 안 자?

……알고 있어

너도

 

지웠을 이름을

또 손끝으로 덧그려

읽음이 뜨지 않는 화면

몇 번이나 열어 봐

 

창밖은 조용한 비

시계만이 흘러가

"잊었다"고 말한 밤일수록

네가 가까이 있어

 

보고 싶다는 말

할 수 있을 리 없어

그런데 이 방은

네 냄새가 나

Why are you still here?

 

새벽 세 시

아직 너를 기다려

오지 않는 걸 알면서도

문소리를 찾고 있어

새벽 세 시

아직 너를 기다려

미워하고 싶은데

마음만이 너를 불러

 

Wait, wait

아직 사라지지 않아

Stay, stay

아직 떠나지 않아

Wait, wait

새벽 세 시

너를

너를

너를 기다려

 

너의 버릇도

낮은 목소리도

잊은 척하는 건

능숙해졌어

 

새로운 누군가와

웃어 봐도

그 웃는 방식만은

아무리 해도 닮게 못 해

 

휴대폰을 엎어 두고

눈을 감아도

머릿속에서

네가 웃어

 

돌아갈 수 없다고

몇 번을 말해야 해?

이 마음만은

아직 들어주지 않아

Say you miss me.

 

새벽 세 시

아직 너를 기다려

오지 않는 걸 알면서도

문을 열어 둔 채 잠들어

새벽 세 시

아직 너를 기다려

상처받은 기억보다

안겨 있던 밤을 택해

 

Ah...

Ah...

 

만약 지금

문이 열린다면

나는 분명

아무것도 묻지 않을 거야

어디 있었어?

누구와 있었어?

그런 것보다

그저 한 번만

내 이름을

불러 줬으면 해

 

불러 줘

불러 줘

불러 줘

한 번만 더

Say my name.

지금 당장 와 줘!

 

새벽 세 시

아직 너를 기다려

끝내고 싶다고 생각할수록

더 네가 갖고 싶어져

새벽 세 시

아직 너를 기다려

내일이면 사라진다는

그런 거짓말은 이제 필요 없어

 

기다려

기다려

아직 너를 기다려

새벽 세 시

새벽 세 시

Come back

Come back

아직

여기 있어

 

새벽 세 시

벌써 아침인데

어째서 아직

너를 기다리고 있는 걸까?